안녕하세요! 라이첼입니다!
벌써 지투의 반이 지나갔네요!
오늘은 진짜 감동적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니 원래 강의가 좋다는 건 알았는데,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박박 긁어준 느낌이라서
정말 최고….이게 진짜 좋은거구나….
게리롱 튜터님이 실력이 좋으신 건 알았지만 이게 꾸준한 비교평가와 임장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또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시키면 따라하는데, 이렇게 이걸 만들 정도라니….넘 신기…
강의가 8시간인데 거의 3일에 걸쳐서 들었습니다.
왜냐면 잠깐 멈추면서 정리하고 잠깐 해보기도 하고 할 게 많아서 오래 걸리더라고요.
보고 나서 BM할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주에 바로 BM할 것은
와 진짜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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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 : 라이첼님 후기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응원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