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꾸준 24.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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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스 : 꾸준님! 저 글씨체만 보아도 꾸준님의 상심의 정도가 얼마나 심했을지... 감히 상상해 봅니다...! 사람을 잃는 다는 것, 참으로 힘들고 지치고 김 새는 일입니다. 저도 많이 경험 했었네요~ 지금 너무나도 힘들 꾸준님... 제 어떤 말도 위안이 되기엔 부족하겠지만 그럼에도 멋진...! 이런 와중에도 감사일기를 장식하는 꾸준님께 너무나 멋지다고 이야기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힘을 내시길!!! 멋진 꾸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