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 환경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업무중에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팀장님이 안계신날이라 당황.ㅠ 도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 지투 2강 시작. 그동안 의문이 있었던 비교평가가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 더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심. 좋은강의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서로 힘든 날이었던 오늘 왠일로 야식을 먹고싶었다는 유리공의 말에 떡볶이와 순대를 먹었다.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행복과 안정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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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21 : 오~ 떡볶이 좋아합니다 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책한권의여유 : 구르망님~ 게리롱님2강 넘좋았죠?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