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0월 2일 첫 조 톡방이 개설된 이후

두 차례 온라인 조모임을 가졌고, 서로의 지역과 얼굴을 안 상태에서 지금은 각자의 생각하는

지역과 현재의 고민 그런 것들을 공유하였다

 

팀장님의 능수능란한 진행 덕분에 우리들은 

 조 온라인 모임에서도 서로 각자의 발언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서로 공감도 해주었다.

 

 사회에서 혹은 가정에서 말할 수 없던 부분을 같은 공통의 목표 안에서 함께 공부하고

공유하다보니 분명 월부안에서는 정말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기 위해 날짜 조율하는 데 서로의 시간이 안 맞아서 쉽지는 않았다.하지만

 같은 지역 내에 있는 분들은 가능하다면 따로 모이기로 하였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라는 말처럼 혼자만 하는 것보다 같은 목표로 가진 동료와 함께 앞을 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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