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0.19.)
1. 우리 가족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2. 오늘 드디어 1호기 계약을 했습니다. 정말 확언대로 10월달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 오늘 부사님 두분이 엄청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4. 부사님이 칼국수 맛집이라며 칼국수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월부콘 다녀온지 하루만에 잃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버틸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10.20.)
1. 우리 가족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2. 오늘은 어제 너무 기가 빨려서 죈종일 누워있었습니다. 이렇게 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늘 1호기 보상으로 무엇을 할까 행복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피곤해서 그런지 오늘에서야 입안이 아프다는걸 실감하였습니다. 그래도 뒤늦게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5. 오늘 날씨가 쌀쌀하여 봄 이후로 처음 보일러를 켰습니다.
옛 조상들의 온돌방 기술이 참 좋은거라며 아들이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목록>
- 1호기 계약
- 팸데이
<반성목록>
- 너무 누워만 있었…
<미래일기>
원하는 가격으로 인테리어와 전세를 맞추게 되었다.
드디어 이쁜 사원을 채용하게 되었다.
<특별한 날>
2026. 09. 05. 내 인생을 다시 쓰는 그날이 오길…
(이제는 진심이다.)
<내일은...>
부사님께 고마움 마음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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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가는중 : 리치사모님!! 1호기 하셨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대단대단) 앞으로의 투자도 응원합니다!! ^^
잠은못줄여 : 우와~! 리치님!! 1호기 하셨군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후기가 넘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