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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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노을] 24.10.21 10월 월부 챌린지 19일차 - 칼럼 요약

제목

[담다보니] 2년만에 처음으로 매물 제대로 털어봤습니다.

본 것

● 모든 매물에 전화임장을 돌리다

- 전화임장을 돌리는 이유는 저와 함께 일해주실 사장님을 파악하기 위함

- 일을 잘하시면서 적극적이고 친절한 사장님 찾기. 내 편이 되어줄 사장님!

 

● 2시간 단위로 예약을 하고, 모든 매물에 대해서 브리핑을 받다

- 매물 목록을 정리하고, 사장님께 목록에 있는 모든 매물을 다 여쭤봄. 내가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물건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

- 실력 있으신 사장님께서는 “아 그거는요~” 라고 하시며 모든 매물 꾀고 있다.

 

● 에고를 버리고 매물을 털다

- 매물 털기는 실패가 디폴트. 살면서 거절을 하루종일 받는다는 경험이 익숙한 경험은 아니기 때문

- “어차피 없을 것 같은데 저기도 가야 하나?” 라는 에고가 피어남.

- “내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하는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딪쳐보라” -월부은

 

● 배운 점 정리

- 평소에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다보니 사장님 앞에서 2~3천을 깎아볼 수 있게 되었다.

- 좀전에는 냉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동산의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을 배웠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곳도 있다.

- 일 잘하는 사장님과 함께 일을 하는게 왜 중요한지 확실히 깨달았다. 먼저 이 가격을 만들어보겠다고 하시는 사장님이 계심.

 

깨달은 것

- 내가 원하는 매물이 있는 부동산만 전임하는 것이 아닌, 모든 부동산에 전임 해보는 과정 필요! 일 잘하시는 부사님 찾아보는 과정!

- 가격을 깎아보는 것도 경험! 내가 모으려면 오래 필요하지만 비싼 매매가 기준으로는 깎을 수 있다!

적용할 것

- 많은 부동산에 전임 해보기! 일 잘하는 부동산 찾아서 매임까지 진행하기!

- 마음에 드는 물건 찾으면 가격 깍아보기!

URL

https://cafe.naver.com/wecando7/11259432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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