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담다보니] 2년만에 처음으로 매물 제대로 털어봤습니다. |
본 것 | ● 모든 매물에 전화임장을 돌리다 - 전화임장을 돌리는 이유는 저와 함께 일해주실 사장님을 파악하기 위함 - 일을 잘하시면서 적극적이고 친절한 사장님 찾기. 내 편이 되어줄 사장님!
● 2시간 단위로 예약을 하고, 모든 매물에 대해서 브리핑을 받다 - 매물 목록을 정리하고, 사장님께 목록에 있는 모든 매물을 다 여쭤봄. 내가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물건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 - 실력 있으신 사장님께서는 “아 그거는요~” 라고 하시며 모든 매물 꾀고 있다.
● 에고를 버리고 매물을 털다 - 매물 털기는 실패가 디폴트. 살면서 거절을 하루종일 받는다는 경험이 익숙한 경험은 아니기 때문 - “어차피 없을 것 같은데 저기도 가야 하나?” 라는 에고가 피어남. - “내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하는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딪쳐보라” -월부은
● 배운 점 정리 - 평소에 종잣돈을 열심히 모으다보니 사장님 앞에서 2~3천을 깎아볼 수 있게 되었다. - 좀전에는 냉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동산의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을 배웠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곳도 있다. - 일 잘하는 사장님과 함께 일을 하는게 왜 중요한지 확실히 깨달았다. 먼저 이 가격을 만들어보겠다고 하시는 사장님이 계심.
|
깨달은 것 | - 내가 원하는 매물이 있는 부동산만 전임하는 것이 아닌, 모든 부동산에 전임 해보는 과정 필요! 일 잘하시는 부사님 찾아보는 과정! - 가격을 깎아보는 것도 경험! 내가 모으려면 오래 필요하지만 비싼 매매가 기준으로는 깎을 수 있다! |
적용할 것 | - 많은 부동산에 전임 해보기! 일 잘하는 부동산 찾아서 매임까지 진행하기! - 마음에 드는 물건 찾으면 가격 깍아보기! |
URL | https://cafe.naver.com/wecando7/11259432 |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해피인댜 : 냉대를 받았다 하더라도 다른 부동산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오늘도 공유 정리 감사해요~
단발몬 : 매물털기 실패가 디폴트 대접받을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딪혀보라! 전임 매임하면서 해보겠습니당
좋은질문 : 칼럼 요약 글 감사합니다!
아일린 : 내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하는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딪쳐보라! 이 말이 매임할 때 꼭 필요한 자세인 것 같아요!
얌통희즈 : 요약 정리 늘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