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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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 : 남편분이 육아를 혼자 해주셨군요~! 멋진 남편분이시네요~!
태싸 : 가족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이 있으시니 ~ 열심히 하실 수 밖에 없는군요 ! ㅎㅎ 이틀 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추월차선대디 : 진짜 항상 느끼지만 ㅎㅎ 용맹님 감사일기 보면 힐링되요 ㅎㅎ
제니쿠키 : 와~~ 가족들의 마중이 너무 반가웠겠어요 행복이 느껴집니다^^
레이레이첼 : 우와~~ 땡겨서 가셨군여! 굿굿 아이들까지 함께 마중나와서 귀가길 더 좋았겠어여~ 1박2일동안 수고많으셨슴당 용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