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기초반(51기 66조-민트쵸코)함께해서 힘이되었어요.

첫 모임을 긴장감 가득 안고 긴장해서 갔는데, 다들 나처럼 좋은집 사고 싶고 투자도 가능한 집 한체가지고 싶은 분들이라 동지애도 생기고 다들 나와 같은 비슷한 생각으로 온 분들이라 위로도 되고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들으면서 나도 열심히 해볼까? 할 수있을지도 몰라? 하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4주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임장도 같이 가보고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같은 길을  가는게 많은 힘이 된다는걸 느꼈어요.

초이선배님은  모르는것 친절히 잘알려주시고 미건주님은 임장에서 준비철철히 하고 오셨어 안내를 잘해주셨어 시간절약하면서 많은 곳을 보고 올 수 있었어 두분께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멀리 갈 수 있는 동지를 만난 조 모임이였고, 처음은 내가 살집을 잘 사볼까 였는데 3강이 끝나가는 지금은 살집과 투자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네요.

투자 쪽에도 관심이 생겼어 다음 내마기 중급반을 기대하면서 마무 리 합니다.

66조 조원분들 모두 성투하셨어 내 꿈의 집을 꼭 사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