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투기 3기 85조 오나내] 2강 강의 후기

서울 2급지의 비선호 단지와 비교했을때

신도시 평촌과 수지의 선호단지들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다시한번 비싼걸 따라가기보다는 싼데 가치있는걸

투자하는게 옳은 길이라는걸 깨달았다

그리고 수도권 아파트를 볼때는

변화가능성을 고려하여 바라봐야 한다는 새로운점을 알게되었고

다른 신도시나 수도권을 바라볼때도

변하지 못하는것과 변할수 있는것들이

어떻게 바뀌는곳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수도권에 저렴한 구축을

투자한다고해서 무조건 오르는게 아니라

변화가능성이 있고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곳에 투자했을때

수도권 투자가 빛을 발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임보를 쓰면서

입지 분석 파트(직장, 교통) 파트의 경우에는

현재시점의 내용 뿐만아니라

미래에 변화할 내용도 함께 분석해야

해당지역의 미래가치를 알수 있기때문에

이번 임보부터 반영해봐야겠다

그리고 평촌과 수지의

생활권을 기억하기위해

각 단지의 위치별 이름을

적어보도록 만들어진 교안은

꼭 활용해서 잊지않도록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복도식 구축 방2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투자하려는 지역에 따라서

그게 당연한거일수도 있는 지역이

있다는 관점을 알게되었고

반대로 그게 일반적이지

않은 지역에서 그런 매물에 대한 투자는

조심해야겠다는점도

반대로 알게된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투자를 할때

지금과 같은 보합장에서

입지와 같은 큰것을 보는게아닌

복도식, 주차, 언덕과 같은

지엽적인 부분을 보고

투자해서는 안된다는것도 깨닫는 강의였다.

투자를 할때 작은 부분을 보지말고

커더란 부분을 바라보는 자세로

투자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