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3주 차 조모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색한 첫 만남부터 오늘까지 3주 동안 보람과 기쁨을 주신 우리 조원 여러분께 무한 감사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기간이었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기도 했어요.
꼭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어서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도 먹게 되었습니다. (역시 백발의 프로 투자자 할머니가 되면 좋겠어 ㅋㅋㅋ)
종강까지 아직 며칠 남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마무리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봅시다!
화이팅!!!
PS: 이력서 빨리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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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전 다섯채 : 오늘 기어코 이력서 페이지 열고 쓴다!! 화이팅입니다^^
먹부기 : 유종의미를 거두시느라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