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강의 시작과 동시에
    '아앗.. 소중하고 귀여운 나의 투자금으로 첫 투자를 할 수 있게 가르쳐 주시는 강의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 예! 저요! 제가 바로 앞마당 0개짜리 1단계입니다!
    - 나는 임보와 임장에 익숙해지도록 훈련을 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 임장을 자주 갈 수 있는 지역부터 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내 임장 지역은 회사 근처는 강남구니까 요건 잘 했는데.. 집 근처는 구로구라서 비교 평가가 가능할 것 같진 않습니다ㅠ 지금 제 투자금으로 강남구 레벨은 투자가 어렵고, 집 근처가 임장하기 수월하니까 다음 임보는 구로구로 해야겠습니다.
    - 완성보다는 완료주의! 숨통이 트입니다.

 

  • 와 드디어 수도권의 급지를 배웠습니다. 
    - 지역의 급지를 배우면서 2단계 임장 계획을 세워봅니다. 2단계는 수평적 비교평가를 해야하니까 구로구와 같은 5급지 중에 2단계 임장 지역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 살던 동네인 중랑구와 옆 동네인 금천구가 보입니다. 익숙하게 임장할 수 있는 지역이니까 킵해봅니다. 부천도 임장다니기 멀지 않으니 같이 킵해봅니다.
    - 아직 멀었지만 3단계 임장 계획도 세워봅니다. 2주차에서 구로-광명-안양은 서로 공급에 영향을 주고 받는 지역이라고 배웠으니 4급지 중에 광명과 평촌을 킵해봅니다. 대학교 근처인 노원도 익숙한 동네니까 킵합니다.

 

  • 앞으로 제가 해야할 일은
    - 앞마당 4개까지는 6주에 1지역 앞마당 만들기
            - 처음부터 1달에 1지역 앞마당은 직장 생활과 같이 병행하기에 살짝 버겁고 있었는데 최소 2달에 1지역씩 앞마당을 만들어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숨통이 크게 트였습니다. 2달은 너무 늘어질 것 같으니까 앞마당 4개까지는 6주에 앞마당 1개<를 목표를 잡고 진행해보겠습니다.
    - 입지별 급지 확인
            - 드디어 궁금해 하고 있던 지역의 급지를 배웠으니 앞마당 만들기에 적극 활용해보겠습니다.
    - 임장지역 선정
            - 임장지역 6개월 로드맵을 세워봅니다.
            - 1. 강남 2. 구로 3. 금천 4. 부천 5. 광명 6. 평촌

     

  • 와 드디어 시세트레킹도 배웠습니다.
    - 시세트레킹은 지역을 이해하고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 저는 앞마당 0개니까 구 별로 10~15개를 시세트래킹 해야합니다.
            - 강남구 랜드마크 단지 1개, 법정동 14개의 대표단지 1개씩 하면 딱 15개네요. 고고하겠습니다.
    - 생활권은 아직 구분하기 어렵고, 월부콘에서 메로나 멘토님께서 동을 기준으로 마음대로 정하라고 하셨으니까 일단 법정동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 전세 계약 프로세스도 배웠습니다.
    - 전세금 세팅부터 경쟁자들을 분석하여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 집을 보여주셔야 하는 세입자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은 과하게! 투자 지역의 거리가 멀면 부사님에게 부탁!
    - 전단지 홍보는 추천하지 않아주셔서 다행입니다.
    - 전세 놓는거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기간별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코크드림님께서도
    - 거주지와 수도권의 거리 등의 이유로 힘든적이 있으셨대요.
            - 서울에 살고있는 저는 얼마나 복 받은 환경인지요.
            - 라고 감사하다가 '아 나의 소중하고 귀여운 투자금 덕분에 나는 코크님과는 반대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임장을 가야 하지'를 깨닫고 오히려 웃음이 났습니다.
    - 어려움이 있음에도 극복하고 투자자의 길을 걷고 계시다보니 수강생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시는 강의를 해주실 수 있는 것 같아요.
            - 살짝 버겁고 있었는데 질려하지 않을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을 엄청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수강생의 입장을 너무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고 지치면 잠시 앉았다가 다시 훌훌 털어버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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