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3강 목표

 B/M 사항을 바로 임장, 임보, 마인드에 적용하기

  • B/M

     

    - 도시기본계획을 보는 이유 : 집 값은 일자리 규모에 명확하게 영향을 받는다. → 즉 주택의 수요는 일자리에 영향을 받음. 

    - 전고점의 오류를 주의하기 : 전고점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크나큰 오류가 될 수 있다. 세대수가 작아서 거래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음. 무조건 전고점이 낮다고 안 좋은 것이 아님. 입지 가치를 봐야 한다.  

    - 수직적 비교 평가에 집중할 시간 : 광역시 단위라면 하위 도시들, 한 개의 도시에서 여러 구를 보는 게 투자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광역시 앞마당)부산 - 해운대구 / 대구 - 수성구 / 대전 - 서구, 유성구 / 광주 - 남구, 광산구, 서구 / 울산 - 남구

                            광역시 → 부산, 대구, 울산 여러 구를 늘리는 게 필요함.

    중소도시 앞마당)창원 - 성산구, 의창구, (회원구, 합포구), 천안시 서북구, 김해시

                               중소도시 → 회원구, 합포구 다시 단임 필요, 천안 동남구, 청주, 전주도 단임 필요함.

    - 시세트래킹1 : 앞마당 투자 가능 지역 → 입지 가치 비교하기 도시, 생활권, 주변환경, 상품성, 학군 등, 의식적으로 비교평가 실력을 키우려는 노력을 앞으로 해야 겠다. 그리고 아실로 정답을 확인해보기!!!

    - 시세트래킹2 : 시세트래킹 하다가 분위기가 감지된다면 과거 만들었던 시세지도를 업데이트 해보기
    - 시세트래킹3 : 랜드마크, 생활권 대표 단지 → ok, 그렇다면 생활권 그룹별 대표단지도 한 번 넣어보자

    - 시세트래킹4 : 매매가 변동, 전세가 변동 넣기

    - 비교평가 : 지액 내 비교 시 큰 입지요소가 동일하다면, 핵심되는 선호요소를 잘 파악해야 한다. 

    - 과거 대전이 그랬던 것 처럼 지금도 어마무시한 보합장을 견디고 있는 도시가 있을 것이다. 이런 도시를 잘 봐야 할 것 같다. ex)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천안시, 김해시 등

    - 지방에서는 외곽이 아님에도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가 있을 수 있다. 내 눈을 믿고 절대 아닐 것 같은 단지는 사지 말아야 한다. 

    - 수도권은 생활권 내 선호도가 떨어지는 단지도 가치가 있는 위치라면 오를 수 있지만, 지방에서는 선호도가 떨어진다면 오르지 않는다!! 

    - 지방은 첫째도 선호도, 둘째도 선호도이다! ex) 휴먼시아, 부영 등 비선호 브랜드가 수요가 있을까?!

    - 결론 : 매임 후 장표에 리스크, 호재 사항 표기하기

    - 인테리어 특강 종이로 인쇄해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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