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51기 52조의 조모임 사진을 모아보았다.

내향성이 높아서 쉽지 않았지만, 낙숫물이 조장님의 격려로 우리 모두 마음을 열고 이만큼 친해진 것 같다. 

 

세번째 조모임은, 분위기 임장후에 내려오면서 근처의 카페에서 조모임을 하면서 돌아가면서 다음달 목표, 5년후 살고싶은 곳을 나누었다.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점도 많았는데, 놀이터와 조모임을 통해서 어느정도 해소된 것 같다. 권유디님과 자모님의 유튭 라이브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제는 두번째 강의 복습을 하면서 내게 맞는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시 수정-보완해야겠다. 함께 고민과 질문을 나누면서 응원해준 조장님과 동료 조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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