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과제도 아직 다 완성하지 못하고 ;;

지금에야 오늘 출근전에 마지막 강의를 들었습니다. 

 

먼저 2030년에 10000명중에 하나가될 감사를 

미리 드리고 싶어 후기 먼저 남깁니다.

 

많은것을 알려주셨고 배웠지만 

지금 제 마음을 울리고 움직이는건 

너나위님의 간절한 진심입니다. 

나(너나위)를 위한 진심이 아닌 우리 (강의 듣는 나)를 위한 진심이 

온라인이지만 온라인 아닌듯 

오감으로 전달되었던 마지막 강의였습니다..

 

아니 무슨 강의가 눈물을 흘리게 만드시나요…

 

저도 이 나이까지 살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아니 알려줬더라도 알아듣지 못했고.

이모냥 이대로 그냥 살아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매일을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강의를 신청하게 된건 “그래 한번 들어나 보자, 알아두면 좋겠지” 라고 시작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은 

“아 나의 삶속에서 살아온 지난 시간들 속에 끌어당김이 지금의 너나위님과 월급쟁이 부자들를 알게하고 만나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시간들 후회로 남지 않게 

앞으로의 저의 행동과 실천과 쌓아감으로 

저의 미래를 설레이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숙제들과 미션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어려운 순간들이 있겠지만, 

차근차근 잔소리 또 찾아 듣고, 모르면 물어보고 월부 의지하며 

스스로 공부하며 반드시 !!!

2030년을 기대하며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겠습니다. !!!!!!!

 

이제는 눈물 닦고 출근준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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