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1기 55조 헤더권]

*이번달 목표
-승승장구 : 앞마당 만들어가는중. 성장하고있다. 이번달, 다른 구도 하고싶었지만, 역부족이었고, 탬플릿덕분에 잘 만들어가고있다
-소소사장 : 예전 임보 너무 오래전, 탬플릿없었는데 이번강의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배워서 알차게 보내고있다. 시세만 보던 내마중때보다 직접 가보니까 보이는게있어서 좋다
-미스터윤 : 10월 일정이 너무 바빠서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떤게 아쉽다. 11월로 미뤄야할지 고민이다.
-지윤공주 : 앞마당 없어서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지지 않더라. 체력적으로도 거리가 부담되어 11월 고민이된다. 시세따는거에서 많이 막혀서 단지분석이랑 임장도 제대로 못다니고있어서 집중적으로 임장 다니고 공부더 해볼까 싶다. 
-헤더권 : 10월초 실준 신청하면서 임보 쓰는게 궁금했는데 아직까지 3주차 템플릿 못봐서 단지 우선순위 메기는게 막막한데 하나하나 해봐야 어떤느낌인지 올것같다. 우선순위,메기는것. 생활권 우선순위는 감이 오는데 단지의 우선순위는 감이 안와서 시간필요할듯
-가보자해보자 : 강사님들이 마인드 컨트롤 해주시는게 너무 와닿았다. 그래서 계속 이야기 해주시는구나. 처음 의욕뿜뿜이 점점 작아지는게 느껴져서 화가나기도 하고, 가족들도 어디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마음이 들키는거 같아서 힘들었고, 주말내내 임장 갔는데 거의 5-6만보 걸어서 오늘까지 다리 알이 안풀려서 걷지못하고, 잠도 못자고, 사무실도 일이 많아서 지금 멘붕상태이다. 오늘 과제하면서 2주차 했을때보다 가격뱌ㅕㄴ동이 많이 나더라. 이래서 임보가 필요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에 들어오는것들이 헛되이 강의들은건 아니다. 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