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1기 60조 민's] 마지막 조모임 참여 후기

내마기 3주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런 여정이 끝이 났다.

처음 내마기 신청했을 땐 

아너스 혜택도 받고 싶은 마음도 컸었고,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 마음과

꼭 그지역이 되면 좋겠으니 조장이 되어도 좋다~라고 체크했다…

(설마 여수사람을 조장으로 배정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개강을 하기 전 조장방에 초대되었고 당혹스러움에 어찌할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먼저 

여러분의 투터님과 진행방식에 대한 오티가 진행 되었고,

조원들을 초대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조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컸지만…

그래도 나는 시선재님과 시작의 날개님 덕분에 3주간의 긴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첫번째 오티~

그리고 1~3주간의 조모임~!!

혼자가 아닌 둘이라서 너무 좋았던 영등포구 미니임장~

헬메님, 스리라차불닭님, 열매님, 유쾌한 형제님, 희랑님 모두 내집마련에 성공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 들려보겠습니다.

3주동안 이끌어주신 우리  호재라이언반장님, 피치님 모두모두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