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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키묘님의 10억 달성기
순차적으로 한국에서 꼭 달성해야 할 목표들을 달성해왔지만 그 다음 목표가 없었음.
월부 강의를 들으며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되고 현실을 알게 됨 그 이후 전세집을 구하고 투자자의 길로 들어섬
2년간 투자 생활은 멘토님들이 가르쳐주신 그대로 함
남편과 지출을 통제하며 돈을 모음
임장경비 외에는 안 쓰는 것을 전제 하에 생활
고정지출은 다 정비해서 최소로 줄임
남는 돈이 내 진짜 연봉이다는 너바나님의 말씀 듣고 그대로 했고 임장경비 제외 월 75~85% 모음
시간관리는 매일 루틴을 순서 정하고 그대로 함.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루틴이 무너지기도 했지만 다음날 다시 시작
독강임투 느리더라도 단 한 달도 쉬지 않음
망하는 것보다 덜 버는게 낫다는 너나위님 말씀대로 한두채로 부자 되는 것이 아니기에 기준을 지키며 안전하게 오래오래 해 나감
깨
키묘님의 글을 보며 겸손하게 쓰시긴 한거 같지만 대단하다고 느낌. 일단 소비생활을 하신게 있는데도 70%이상을 모은다는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시간관리에 대해 요새 느낀거지만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겨 루틴이 깨질 때가 있는데 그냥 다음날 하면 되는 것 같다. 매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긴 했지만 놓지 않고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낌
그리고 투자에 대한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더 알게 되었다. 물론 환경의 힘이 있기에 이 부분도 너무 중요한 요소라 월부 환경의 소중함을 한 번더 깨달음
적
생활비 고정지출 빼고 내가 절약할 수 있는 부분 특히 월급통장에 있는 돈은 최대한 다른 통장으로 옮겨놓고 보이지 않게 하자
루틴이 깨져도 다시 잡으면 되니 그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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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증식레미 : 70% 저축,, 쉽지 않은데ㅠㅠ 어제 마라탕, 꿔바로우를 먹은 자신의 지출에 반성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