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대출 조여도 서울 초고가 아파트 매매 늘었다
2. 신문내용(링크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1293
3.요약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대출 규제 시행한 지난 2달간 아파트 가운데 9억원 이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9월에는 현재까지 신고분이 2890건에 그치며 8월 대비 반토막
-특히 9~15억 이하 중고가 금액대의 거래 위축이 두드러졌다.
-월별 추세로도 최근 9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점점 커지는 모습
-반면 30억원을 초과하는 초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은 오히려 증가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 속에서도 초고가 아파트는 대출의 영향을 덜 받았다는 의미
>대출규제로인하여 9~15억 금액대의 아파트 거래 감소에 영향을 많이 준듯하다. 9~15억대가 그만큼 입지적으로 누가보더라도 저평가된 단지들이 많았고 이제는 가격대가 저평가보다는 적정한 금액대로 들어섰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다. 9억원 이하의 아직 저평가된 단지들은 거래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30억원을 초과하는 단지들은 대출에 대한 규제를 벗어난 단지들로 생각이 든다. 초고가인만큼 그만큼의 소비수준을 갖춘 사람들에게는 대출 규제는 크게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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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옷 :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고생많으셨어요! 일요일 남은 시간도 아자아자! 응원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