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월부콘 후기[큄주술]



안녕하세요 큄주술입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종종 전래동화처럼

얘기만로 들었던 송년회...

2024년월부콘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부자들의 생각 엿보기

홍춘욱 박사님의 미국, 국제 시장 흐름과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일.

> 트럼프 대선 승리 예상

> 반도체 산업을 빼앗아간 대만 안보에 무관심

> 중국이 대만 공격

> 큰 피해국은 우리나라

> 전쟁 리스크에는 달러 가치 하락 & 금 가치 상승

> 실물금은 약탈과 살해의 대상이 됨

> 금 ETF 매수!

갑자기 시장예측을 하시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전혀 몰랐던 미국 정치계에

지역색이 있다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실물금에 대한 생각에서

어떤 상황을 상상할때 아주 구체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전세나 매매의 계약과정을 미리 예상하며,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메리츠 증권 도곡금융센터 권동우 부장님의

나에게 맞는 투자법 찾기!!

하루에 3시간 투자 공부 확보!

> 출퇴근 30분~1시간

> 회사에서 중간중간 30분~1시간

> 집에서 1시간~1시간 30분

투자로 성공하는 방법에는

주식, 부동산, 사업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이라는 방법으로 결정했다면,

그 안에서 나에게 맞는 투자근육 기르기!

큄버전

> 아침 출근 전 : 1시간~1시간 30분

독서, 목실감시금부, 점심/저녁계획

> 회사에서 : 1시간

전임, 강의

> 퇴근 후 : 3시간

앞마당 시세보기, 임보쓰기

광화문 금융러님, 김작가님,

너나위님, 너바나님,

주우이님, 코크드림님의

부자들의 대화

이 시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내용은.

성공 불변의 법칙!에 대한 부자들의 대화

열심히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고등학생 대학생까지는

열심히 하는게 의미가 있지만,

사회에 나와서 열심히 한걸로

보상을 기대하면 안되요.

저는 월부처럼 함께하는

환경이 없어서 그런지

내가 못하는 순간

밀린다는 생각을 한다.

...

성공이라는 것을 잘게 부숴서

하나씩 해나가야 한다.

...

유튜브를 할때에도

우리 스튜디오가 가장 좋다고

자부한다.

다른 스튜디오를 방문할때

그 스튜디오의 좋은 것을

다 벤치마킹했기 때문에.

김작가님

누구는 쭉쭉 올라가고

누구는 그 자리에 있어요~

올라가는 사람들은

기회가 기회인지 아는거에요~

기회라고 생각이 되면

현재의 안정성을 포기하더라도

올인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된다.

투자를 할때도 2016년에 10개를 샀어요.

모든 자원을 쏟아부었어요~

그때가 기회였다고

생각해서 그런것같아요~

그 다음은 책을 써보라고 하셔서

10만부 이상 팔린 책을 다보고,

책을 썼다.

성공법칙은

하나씩 부러뜨려나간다는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너나위님

원칙을 발견하는 걸 좋아한다.

잘하시는분들을 많이 카피하려고 했다.

성과=실력*열정

실력=재능*노력

재능이 부족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

100명이 시작했는데,

남은 사람이 2~3명밖에 안남았다.

누적시간이 많이 되니까

실력이 늘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한다.

꾸준히 한다.

열심히 한다.

버틴다.

버틸때까지 하면

보상이 생각보다 컸다.

너바나님

줴러미 튜터님, 식빵파파 튜터님,

너바나님과의 질의응답의 시간

큄 질문)

"일을 잘하시는데, 불친절한 사장님들은

어떻게 차가운 심장으로 대해야 할까요?"

너바나님)

어제 강남에 갔는데,

사장이 제가 공부하는 사람처럼 보였나봐요.

불친절하게 하셔서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어요.

거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불친절하시다면,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대해서

당당하게 얘기하고 개선하도록 해야한다.

기브앤테이크에서도 나왔듯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잘해주되,

그렇지 않다면

내가 잘해줄 이유는 없다.

"강아지가 문다고 내가 강아지를 물 수 는 없지 않겠냐..."

깨달은 점)

내가 너무 호구 같이 행동을 하니,

파리가 꼬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이렇게 하시면 곤란하죠. 라고

당당히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굳이 싸울필요 없다.

사장님들과 대화 녹음하고,

들으면서 복기하고 개선점 찾기!

+흔전만전 조장님의 질문에 너바나님의 말씀..

왜 이일을 해야하는 가는

죽을만큼 열심히 했을때,

슬럼프가 왔을때,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어있어요.

그걸 고민하는 것보다

저는 여러분이

돈 천만원 더버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길에

월부가 있는 것이지

월부가 가는 길에

여러분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너바나님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독강임투를 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동료, 선배, 튜터님, 멘토님들과의 만남

출처 입력

아너스혜택+추첨으로!+부조장역할까지...

참석자 중 누가 오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2년 10개월동안 함께한 동료 선배님들

총 18분!

그리고 튜터님 멘토님들을

잠시라도 뵐 수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모두 한자리에서 뵐 수 있는 시간.

월부콘 아침 발등에 불에 떨어진 것처럼.

매수 과정에 큰 도움을 주신

튜터님 멘토님께 편지를 쓰고,

함께한 동료, 선배님들께

건강하게 오래 시장에서 함께하자는 의미로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비타민 2알

콜라겐 2포

밤꿀 2포

단백질미니바2개

포장하고 응원메세지 남기고...

18명의 동료, 선배님들을 다 뵙지는 못했지만,

오프라인으로는 한번도 못뵌 분들도 계셨는데,

잠시라도 근황토크하고, 사진 찍으며

나름의 추억이 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넘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를 짜주셔서

새로운 동료, 선배님들과도

함께 얘기나누고, 저녁도 먹으며,

고민이 되는 점들을 얘기하며

혹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나누는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카페에서, 조에서 만나고,

놀이터에서 만나고,

임장지에서 만나며,

서로에게 동기부여주고

응원해주는 동료, 선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흔전만전 조장님, 유르님, lucio님, 월부현자님,

하하대디님, 김보카도님, 라이프파수꾼님, 웨스님.

낯설지만 가슴벅찼던 월부콘을 함께해주신 3조

감사합니다.

18명 중 8명의 동료들과 상봉

자모님과의 단체샷

너바나님과의 질의응답의 시간

25년 12월 31일 미래일기

꾸준히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환경만들어주시는 동료, 선배님, 튜터님, 멘토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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