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그간의 고생이 느껴지는…..강의…..

 

스트레스때문이였을까??  젊은 나이에 풍치가…?? 음….

 

그때와 지금은 강의 환경도 많이 달라지고 해서….스트레스가 덜해져 우리들은 괜찮으려나..???

 

별 별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많은 시련이 다가왔을거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전우의 시체를 넘어서….

 

여기까지 오셨으니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현재는 미약하나….천천히….해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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