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도 순서도 없었던 나

1. 나에게 맞는 재테크 만들기

    -. 나는 재테크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뒤 돌아보게 되었고, 난 전혀 재테크에 대해 준비된 것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 종자돈 없고 빛도 있으면서 무조건 돈을 불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나~

    -.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해준 오프닝 강좌였다. 상환 VS 저축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던 강의다. 투자에 대한 지식도 자신도 없는 투자가 성공할 수 있겠는가? 이 수업을 통해 지식을 채워 넣자. 그 동안은 빛부터 갚고 종자돈 마련을 위한 저축에 올인하자. 그렇게 할 수 있게 가르쳐 주는 수업이지 않겠는가?

   현업 → 소득 → 지출통제 → 저축 → 베타 →알파

 2. 건강한 부자가 되자

      -. 돈이 우선이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으로 시작한 수업이지만 가족, 친구, 동료 등 건강한 관계 속에서 돈도 벌       고 싶고 부자도 되고 싶단 나의 목표를 정확히 짚어준 강의였다. 행복하기 위해 돈 벌고, 부자가 되고 싶은거니까.

      -. 10년 후 2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비관적인 상상보다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내가 실       천해야 하는 건 무엇일지 고민해 본다. 현업에서 얻은 소득에서 저축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지출 통제는 어떻게 해       야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실천을 다짐한다.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