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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마지막 조모임이 끝이 났다.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한다.
정말 좋은 조장님 및 조원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한 달을 보낸 것 같다.
조원분들이 계셨기에 한 달을 그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조원분들 모두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나중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싶다.
<조장님이신 부자팡팡님을 비롯해, 제렉님, 정투리님, 똑똑님, 욜라10님, 유앙겔리온님, 홍카페님, 한곰님, 노가리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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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팡팡 : 이온님 한달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이온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한 한달이었어요 앞으로도 부자될때까지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