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신도시투자 기초반 - 지금 투자하기 가장 좋은 핵심 수도권
양파링, 주우이, 제주바다, 자음과모음
지금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
결단력
- 매물봐라. 투자는 100프로 확신으로 투자하진 못한다. 80%의 확신으로 투자한다. 단 투자원칙을 지켜서 투자하면 망하지 않는다.
- 지금 시장은 과거의 2012~2014년 시기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싸니 적극적으로 투자해라
1.내가 투자하려는 지역에 대한 이해
부천산본 - 지방처럼 생각해라, 20평 이상(방2개 이상), → 광명, 구로 / 평촌
용적률 210% 미만, 또는 100프로 이하면 더 좋음
의왕, 평촌때문에 산본 전세가 안 받쳐줌 (상급지 공급)
수도권에서는 상승순서가 있다.
강남 → 서초 → 송파 순서가 정해져있다???
=> 상급지가 오르면 하급지가 올라간다는 의미
신도시 투자 특징
광교 수요는 위에서 안 내려온다, 화성, 수원에서 가고싶어한다.
2. 지역 내 선호도 - 인프라 처음에 없지만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메인 생활권이 정해져있다.
중심 메인 생활권하고 가까이 있는 아파트들이 좋은 데임
지금은 쌀 때라 입지좋은 곳에 투자해야하고
가격이 올라가는 상승장에서는 투자범위가 넓어진다.
→ 평촌, 수지, 분당 다 올랐을 땐 지금 시장에서는 투자 안 하는 동탄 투자할 수 있다. 이때에도 메인 생활권에 가까울 수록 좋다.
90년식 - 용적률 낮은 곳 더 볼 것
==> 더 벌 데가 어디지? X
투자 원칙에 충족하는 투자처가 어디지를 질문해야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선도지구에 대한 이해
원베일리 - 통합재건축 성공사례 - 21년 걸림
진행과정은 체크했다가 선도지구 지정 안된 경우 매매가 떨어지면 기회다
선도지구때문에 올라가는 단지가 있음 갑자기 많이 오른 단지는 피할 것
<선도지구 쉽게되지 않을 수 있다>
- 선도지구 동의 했어도 분담금 이슈로 선도지구에서 빠지려고 할 수 있다.
- 단지 내 수천명 이해관계 충돌 (난 싫어, 난 그냥 살거야, 나이들어서 굳이 이제와서,, )
- 생각보다 빨리안될 수 있다.
=> 비싸면 사지 말 것, 보유하다 선도지구 지정되는 것은 좋은것임!!
2. 수도권내 지역간 비교평가
위치 + 배후업무지구
지역간 비교평가로 투자 범위 설정
<종사자수 정리>
= 종사자수 말고 한시간내 배후 업무지구 종사자수도 정리할 것
3. 단지별 비교평가
경기도와 서울 비교하여 단지별 비교평가
- 가치와 가격 판단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
분당 선도지구 지정 안됐다 → 전세가 내려간다 → 매매가 내려간다 → 투자해라
전세가 내려가면서 매매가 내려갈때 기회로 생각하고 투자해라
피해야할 구축아파트 : 수원 팔달구 신미주 아파트 이런거 >> 전세 2022년 1.4 → 2024년 1.1억
송파구 80년대 아파트 같은 곳은 아파트 투자해도 된다
평촌은 80년식 아파트는 애매하다, 80년식할거면 서울,,, 노원구같은 곳은 하지말고
버티기만 하면 되는데 역전세가 쎄게 나면 무서워서 팔고싶은 맘이 든다
지금 싼가? 버틸수있는가? 이렇게 물었는데도 예스 나오는도 팔고싶은건 무서운 맘에서 그런거임
예스임에도 팔려는건 멍청한 짓! → 대응할 수 있으면 보유해야한다. (버텨야 한다.)
투자금별 이곳을 앞마당으로 만들 것
=== 내마중 강의: 25개구를 훑어주는 강의임 / 자실을 끌고가는 사람 맘
=== 지방 할꺼면 : 사전임보를 더 잘 쓰고 가야함 ,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함
투자하려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보다 현장에 있는 시간이 많아야한다.
수강생들에게 딱 하나만 바란다면 => 포기하지말라 !!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 / 새롭게 알게된 부분 or 놓치고 있던 부분 / 앞으로 꼭 해야할 부분
파란 열정 빨간 열정 처음들어보는 말이었다.
빨간 열정이 좋을 것 같지만 얼마나 활활 타오를까, 남들 한발짝 갈때 두세발씩 가는 느낌?
하지만 이런 분들이 오래는 하는 경우 많이 못 보셨다고 한다
파란열정으로 꾸준히 계속하는 것을 지향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말 것 ! 딱 하나 바란다면 이걸 바란다고 하신다.
할수 있다, 모두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잊지못할 97조
우리조 덕분에 10월 한달을 정말 정말 알차게 잊지못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이 두 분 덕분에 우리조가 너무나 잘 데굴데굴 굴러갔다고 생각한다
집안에 큰 일이 많으 생기셔서 몸과 맘이 힘드실텐데도 다단하게 하루하루 채워가시는 모키님 보면서 대단하시다는 생각했어요~
저까지 해서
-→ 이렇게 8명이 한달 동안 진짜 한 배를 한 것 처럼 다녔던 기분입니다, 마지막 임보를 같이 쓴게 진짜 너무 진했던 듯 “함께”라는 의미를 알아버린 것 같아요 ~
멱살잡아버리겠다는 뷰가공조장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짜 고생하셨어요~
댓글 0
꿈그린다 : 멋진 후기네요 토마토님^^ 사진보니,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