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맘 24.10.29 0
마지막 조모임이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한달이었고
그 여정에 함께 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정이었습니다.
내 자신에게도 칭찬하고 싶지만
함께 으쌰으쌰해준 동료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엄마처럼 챙겨준 조장님..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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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87 : ㅎㅎㅎㅎ스스로 뿌듯하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제가 덩달아 더 기뻤어요!! 같이 성장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