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50대 중반으로서 노후가 걱정되어서 나름대로 노후를 준비하였는데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맞게 걸어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너나위님에게 한 질문들을 보며 앞으로 희망이 있음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나아가면 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듣다보니 약간의 피곤함이 느껴져서 괜한 것을 시작했나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강의가 되기를 바랍니다~

좀 더 젊었을 때 인연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는 위안을 삼으며,

걱정과 기대감으로 다음 강의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