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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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22기 1등튜터 만나 투자 턴2잉포인트 맞이하조 해피부 케이트] 10.29 목실감

 

1. 오랫만에 연락해서 이상한데 빠진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친구를 이해시켜야 하는 웃픈 상황.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가족, 지인들에게 확인 시켜주고 싶습니다. 

2. 펜딩이던 회사 업무 일단락 됐음에 감사합니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이번주 안에 정리되길 바래봅니다. 

3. 매일 턴&A도 힘드실텐데 얼굴 보며 이야기 하자고 먼저 제안해 주시는 튜터님. 너무 감동입니다~제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작아서 특급과외 내용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네요 ㅠㅠ

4. 오늘 턴&A 정리해주신 시작님, 혜그니님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턴잉이들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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