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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부모님이 부자에요? 왜 부모님과 상의를 해요?
1호기 투자하며 지금은 잠시 없어진 매코도 받고 동료와 의견도 나누었다.
여차할 상황에 대비해 부모님의 자금이 필요할 수도 있기도 했고, 같이 사는 가족이기에 이야기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의논을 했는데…
논의하고 공유하는 건 좋은데, 부모님의 말에 투코도 받고 동료의 확언도 있었음에도 흔들렸단 것이다.
너무 당연한 사실인데 뒷통수를 한 대 빡! 맞은 느낌?
현업 → 소득 → 지출 → 저축 → 베타 → 알파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이 ‘베타’ 때문!!
지출 통제와 저축은 잘~~ 하다가 요즘 지름신이 도지고 핸드폰을 바꾸느라.. 빵꾸가 난 상태고,,,
작년에 월 200씩 저축하고 50~100을 주식에 투자하던 나는 사라지고… 엄지손 하나로 소비요정이 되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베타뿐만 아니라 지출 저축에 대하 반성하며 베타를 다져가는 시간이 되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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