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 “서울서 얼죽신 찾는 이유 있었다”...구축이 60%, 노도강은 무려 90%
2. 신문내용(링크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8517
3.요약
-서울과 대전 지역에서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 비중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거주 인구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적은 지역으로, 신규 아파트가 '귀하신 몸'이 됐다.
-서울 약 163만 세대 중 공동주택 중 59.9%가 준공 20년 이상인 것으로 집계
-신규 공급이 많은 강남3구는 47.6%를 기록
-서울 지역 공동주택 현황은 약 163만 가구 중 최근 5년간 준공한 공동주택 물량은 16만정도로 10%에 불과
-대전도 최근 5년간 준공한 물량이 3만5천가구로 9.8% 정도이다.
>인구수가 많은 서울 지역의 신축이 적다는 기사이다. 이는 곧 신축에 대한 공급이 없으면 구축으로 결국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인듯하다. 반면 수도권보다 인구수가 적은 대전의 경우에는 구축이 많긴하지만 인구수가 수도권에 비해서는 턱없이 적기 때문에 신축으로의 수요가 끝나고 구축은 선호도가 많이 적지 않나 생각이 든다. 결국 신축이 채워지고 구축으로의 수요가 가지만 그만큼의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은 지방의 경우에는 가치가 많이 없을거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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