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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마기 강의를 들고 과정을 따라가며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꼈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는만큼 욕심도 생겼습니다(너나위님과 자모님의 강의는 실행력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더라구요). 또한 부자가 되는 공식과 기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월부에서 알려주는 시스템을 따라하기만 하면 나도 원하는 부를 이룰 수 있겠다” 라는 강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리스트업을 하고 열심히 임장도 다녔습니다. 알려준 대로만 따라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조급증과 욕심이 커져갔거든요.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직도 부동산이나 금융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배움의 시간을 가지고 지식을 쌓는데 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면서 부자가 될 준비를 하는데 집중하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선은 부자가 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와 생각부터 바꾸겠습니다. 안되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를 생각할 것입니다. 저 자신부터 변하고, 정신 자세부터 바꿀 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이루어 지도록 하나씩 목록들을 적으면서 실천해 나아갈 것입니다. 계획은 그대로, 실천 내용은 상황에 따라 유동성 있게 행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다시 한번 되새김 합니다. 첫 월부 수강을 10월부터 들었습니다. 1년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이루기 위해 매달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기록하며 부자 될 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과연 1년 후의 저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되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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