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드시될때까지입니다.
4주차 조모임을 어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계셨지만 10월 한 달동안 무사히 한 지역을 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월부에서 올해 2월에 시작해서 9개월차를 보내면서 저는 단 한번도 조모임을 항상 했었는데요.
혼자 하면 혼자만의 생각에 빠질 수도 있고 확실히 함께 해야지 동력이 생기는 것 같아서 항상 조모임을
신청했습니다.
가끔 쓴소리도 하시기도 하고 또 마지막에 정말 마음의 울림의 말씀을 나눠 주신 반드시 온전히 조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월부에 남기로 했다면 반드시 좀 더 실력을 키우자는 것과 또 월부가 정답은 아니다고 하면서
다른 길을 갈 수 있는다는 것에 공감을 하였습니다.
지방에서 매주 오셔서 오프 강의와 임장을 하신 나린부님과 해랑심기님!!
두 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비록 토요 근무 때문에 함께 임장하지 못한 날이 더 많았지만 오프 강의 들을 때 간식을 챙겨주신 판타지영님
감사합니다!! 임장 팀장님이신 알파GO님 항상 루트 잘 짜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체력이 좋으신 하루하루님!!
실전반 다녀오셔서 바로 신투기에 합류하신 야나두나두님!!
정말 이렇게 인연이 되어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10월에 너무 텐션이 떨어져서 오프를 신청해서 들었는데 제 스스로 생각해도 많이 집중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네요. 그래도 함께 해 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조모임에 참석하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에 계시면서 1호기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 정말 응원합니다~!!
꼭 내년 상반기까지는 1호기 화이팅입니다!!
10월 한 달간 정말 궁금했던 지역 중 한 곳을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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