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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지나갈까? 하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한 실준반이 한달을 바라보고 있다.
너무도 긴 시간이란 생각이 들지만 하루하루 할 일을 해 나가다 보니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있었다.
나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였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부터한 한달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한달이란 시간을 잘 견뎌냈고 잘 마무리 ?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완료를 하였고 처음이라 잘 했다고 칭찬도 해 주고 싶다.
하지만 두번째 하는 임장과 임보는 좀 더 잘 해 보자는 채찍질도 해 주고 싶은 생각이다.
모든 실준반 61기 55조 조장님 부터 조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고 그 분이 있었기에 이렇게 해 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처음부터 아무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일들이 하나하나 도움을 받으며 해 내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간다”는 그 말이 정말 절절히 느껴지는 시간이였던거 같다.
한달동안 쉽지 않은 시간들이였지만 뒷돌아보면 우리 조원 하나하나 누구보다 많은 성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 한 달은 정말 모두모두에게 감사한 한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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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붕어빵 : 가보자해보자님 흑석역에서 처음 뵈었을때가 생각나네요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하께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열중반도 화이팅👍👍
승승장구 : 대방역에서 얼굴 알아봐준 것이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따님들도 잘 키우시고,,, 목실감도 감동입니다. 성공투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