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월부챌린지

[포제이] 24.11.01 11월 월부 챌린지 1일차

10월의 끝자락을 나름 알차게 보냈음에도 절대적인 시간이 아쉽다는 생각은 계속해서 든다. 

그래도 어찌됐든 목표했던 임조작성은 완료했고, 부가적으로 시세트레킹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좋은 시기임을 알았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 실거주로 투자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지만… 아이 학교와 어린이집 문제도 그렇고 과연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은 시세트레킹하면 기회를 보겠지만, 큰 방향성은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 

관련해서 와이프와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을 한 것은 잘했다. 

아이들이 감기에 걸렸지만 그래도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고민은 많지만 조금 더 발전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지금이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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