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나의 상황 정리>
올여름 내마기를 시작으로 내마중-실준반-열중반까지 듣게 되면서
점차 월부 안에서 강의듣고 공부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 제대로된 실행은 하지 못하고 있다.
당장 실거주로 이사를 가야할 상황이 아니라 투자용으로 사두겠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더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월부안에서 자본주의와 성공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고
사실 이번달은 복습주간으로 삼을 예정이었는데, 실준반의 조장님의 추천으로
열중반까지 수강하게 되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날라가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월부를 시작하면서 강사님들이 한번씩 언급해주시는
제 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보면서, 아 내가 조금만 일찍 시작했으면 그 물건을
샀을 텐데 하면서 계속 아쉬워 하고 이제는 그럴만한 물건이 없는 것 아닐까,
시장상황이 나빠지니 내가 운이 없는 것 아닐까라고 계속 의심해 왔어요
실준반 강의 복습도 하고 앞마당도 만들어야 하는, 책도 읽고 새로운 강의도 들을
시간이 있을까 하면서도 월부 환경안이라면 내가 더 잘 실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11월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책의 내용에 투자활동을 적용하면서 읽어 내보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의
임장임보비교평가에 대한 확신도 생기고 이러한 확신이 투자로 이어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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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온 : 여름님 후기 감사합니다 :) 화이팅 입니다 ♥
갱지지 : 오늘도꾸준한 강의 수강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