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2024년 11월2일 토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 최임을 제출한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에버랜드 팸데이를 맞이한 것에 감사합니다.
- 내일 최임발표와 최종 질의응답 준비해주시는 조직과사람 튜터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10월 한 달 무사히 생존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 새로운 11월을 멋지게 맞이할 웨스에게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고 내 말 들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 10월 함께 고생한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 오늘 에버랜드에서 마주치게 될 아마도 회사 사람들, 그리고 같은 공간에서 함께 추억을 쌓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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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v : 11월도 10월처럼 알차게 보내봐요!! 웨스님 화이팅🤍🤍
이너밸류 : 11월의 첫 주말을 가족과 함께!! 11월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