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위례]

안녕하세요!!

찰리멍거처럼 99세까지 투자자로 활동할 위례입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저에게 와 닿았던 것은!!

투자란?

내 투자기준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위 문장들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시장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것을 해나가면 된다.

그리고, 

과정 중에서 즐거움을 찾자!!

저에게 투자는 굉장히 즐거운 과정입니다.

20대에는 “모든 종류의 투자에 대해 배워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도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멘토님이 없었고,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할지 모르고 시간을 많이 낭비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는? 그리고 내 투자기준은?

그리고 시장은? 내 상황은?

그것들을 잘 알고,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

그리고 실천하는 것!

그것이 투자를 지속해나갈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은 본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1시간전까지만해도 회사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마음이 불편하지만 

투자를 길게 해나가기 위해서는 오히려 지금 타이밍에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저에게 남은 투자인생은 아직도 50년이 넘으니까요.

 이번 지방투자기초반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듣는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해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