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행복] 11/3 목실감 #42

[감사일기]

• 오랜만에 청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늦었지만, 실준반 권유디님 질의응답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낮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투자에 대한 어려운 마음이 여전히 있지만, 포기하지 말자고 애쓰고 있는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맛있게 저녁 준비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 심부름 해주는 둘째에게 감사합니다. 
• 첫째가 다쳤지만,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