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토요일
1. 오랜만에 수영! 체력 진짜 많이 떨어졌음을 느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몸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시간 감사합니다
2. 여유롭게 맥드라이브로 햄버거 사와서 먹을 수 있는 여유 감사합니다
3. 부산에서 올라온 언니와 함께 아버님 생신 축하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3 일요일
1.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친구분들과 제주도 여행도 가시고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2. 집에서 먹을 반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밀린 집안일도 하고 고장난 보일러도 고치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 강의도 다 보고 후기도 쓸 수 있는 하루 감사합니다
5. 급 11월 자실 결성!! 함께 해주시는 동료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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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미 : 조장님 하루는 가족에 집중 하루는 투자에 집중 알찬시간보내셨군요~~~!!!! 저도 수영잘하는 물개가되고싶습니다..부럽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