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프 24.1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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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가 끝나고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챙겨준 아내 감사합니다.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은 하루가 되어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따뜻한 메세지 보내주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회사 업무에 집중 못했지만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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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의남편 : 리프님 주말 생각이 많으셨군요.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