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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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 11/4 목실감

 

  1. 트래킹도 놓아버리고, 임장도 놓아버리고고, ~~~~~~ 모든 걸 다 놓았던 이틀. 나는 이걸 왜 해야 하는 걸까? 내가 꼭 이걸 해야 하는 걸까? 머리 속으로만 고민에 고민하며 보낸 이틀~~~~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사실 살고 있는 이 아파트에서도 곧 나가야겠구나라는 마음과 ‘아 계속 여기에 살고 싶다’라는 마음. 아 전출신청 이번에는 되서 그냥 올라가면 좋겠다. ㅋㅋㅋㅋ 별 생각 다하는 요즘~~~ 그럼에도 동료들이 있어 찐 감사합니다. 
  3.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하기 싫은 마음만 가득했던 순간에 또 어디서 엄한 짓(?)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두들겨주시는 딱반장님 감사합니다. 챙겨주시는 동료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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