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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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랑] 11/1~3 목실감

 

11/1

-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새로운 한달 스따뜨!! 새로운 지역 스따뜨!! 설레임 가득으로 시작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2

- 새로운 자실조! 벨라님,채리님,꼬시님과 함께 임장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새로운 지역을 알아가는 재미에 감사합니다.
- 점심으로 먹은 보쌈이 너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 임장 후 너무 피곤해 푹 쉬며 체력 보충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3

- 오랜만에 데이뚜 ~~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던 하루여서 감사합니다.
- 궁금했던 식당 브레이크타임이라 못 갔지만, 평냉 먹게되어 행복 !! 다행히 맛있는 곳이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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