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2기 효스토리튜터님과스토리하나만들어보자9 닉네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STEP2. 책에서 깨달은 것

1. 내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커나나간다. 그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해 나간다. 그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만 해오지 않았는지 점검해보기.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1. 시간을 사용할 때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으로 사용했었는지.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지는 않았는지 조금이라도 지금의 상태에서 변화하는 선택을 했는지 되돌아보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7) 돈이 없다는 사실이 주는 공포를 체감하기 전까지, 우리는 보통 돈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P.232) 경제적 재앙에 관한 공포는 가장 큰 원동력이며, 최대로 이용해야 한다.  

 →  공포와 분노로 인한 원동력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나도 사실은 공포감이 있을 때 더 빠릿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 같으니 의욕이 떨어질 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P. 28) 효과 활동은 목적을 달성하거나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다.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방법을 바꾸기 바쁘다고 하던 대로 하지 않기 

(P. 71)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   좌절하기 보다는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보낼 수 있도록 하기 

(P. 95) 식물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정원사에게도 도움이 된단다. 식물이 태양을 향해 자라는 것처럼 인간 역시 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쪽으로 가야해. 변화가 필요할 때 우리는 그걸 직감으로 알아.

→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방법을 생각하고 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