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실적
-전임(△)
-트래킹(0)
-복습(0)
-임보(△)
감사일기
- 전임을 하는데 실제 투자금으로 얘기하면 그정도 없다고 거부해버리시고, 높여서 말하면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정도의 단지를 못 보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말해야 트래킹단지와 실제 투자금에 적합한 단지를 두루두루 볼 수 있을지 팁이 있을까요 ㅎ0ㅎ 임장초보는 어렵네요 ㅎㅎㅠㅠ
- 마트에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었는데 반찬이랑 이것저것 계산해보니 외식이 더 싸더군요...? ㅇ0ㅇ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찌개가 망한 것도 한몫합니다 ^^;) 뭐 집에서 편히 먹은 값이라고 생각하죠! 그래도 오랜만에 항정살을 구워먹으니 맛있었습니다~~ㅎㅎㅎ
댓글 0
체동이 : 저는 실제 투자금보다 높은 단지를 전임하거나 매임할 때, "내가 가진 돈은 이 정도인데 회사 대출을 받을 거다 OR 부모님 도움을 받기로 했다."라고 뻥치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혹시 실제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했던 부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회사 대출이 결국 안 나왔다 OR 부모님이 급전이 필요하셔서 못 도와주게 됐다"라고 둘러댈 생각입니다ㅎㅎ 이루치님의 경우는 "제가 가진 돈은 이 정도지만 부모님이 도와주면 이 정도까지 가능하다. 왠만하면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데, 이 가격~저 가격까지 가능한 집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까요?"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