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임보는 다 못썻지만, 투나잇에는 갬성이 돋아 조모임 후기 남겨봅니다.
이번달도 각자의 자리에서 은은하게 고통받으며 함께 해주신 65조 너무 감사합니다.
스아실 우리의 텐션은 솔까 좀 기복이 없었다곤 못하겠지만 ㅋㅋㅋ(저 포함)
그래도 마지막까지 해보겠다고 모두들 너무 노력하고,
단지와 생활권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누며 생각할 기회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정과 실력, 기버마인드를 두루 갖추신 오피티즈 만나 영광이었고,
튜터의 피가 흐르는 해피바이러스님과의 야유회 그날을 위해 보다 더 치열해볼게요 :)
한달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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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이러스.kim : 박밀크티님과 11월7일 함께 했던 하루동안 아침 점심도 먹지 않고 20개 매물임장을 통해 혼자만 매임하다가 매임을 둘이서 함께 조원과 함께 매임할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반성하게 되고 중간에 제가 피로와 호르몬이 떨어지는 갑상선 저하로 인해서 잠깐 혼돈의 1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중심 잡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루동안 20개 매임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튜터의 피가 흐르다는 칭찬을 해주시다니 전 아직 멀었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리며 꼬옥 잘해서 최고의 기버 해피바이러스.KIM 그리고 신투기 3기 65조 오티피즈 훈티티 조장님과 박밀크티님 명이편님 오색찬란님 와이피와이피님 헤이뮤님 오살님 겸달이님 리얼리님 그리고 저 해피바이러스.KIM 주최 해서 함께 할수 있는 야유회 할수 있도록 꼬옥 성장하고 좋은 영향력을 가질수 있도록 더 성장하고 10억 인터뷰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밀크티님도 함께 가시죠? 화이팅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