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 24.11.05 0
11/3(일)
이틀차 임장 계속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온님 우연히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차시간 못 땡겼지만 임장정리할 수 있는 카페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막차끊겼지만 따릉이 타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11/4(월)
일끝나고 새벽에 퇴근했지만 업무 잘 마무리지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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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도킴도 : 따따따릉이요? 부총님은 잘 될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