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감사일기
- 회사일이 바쁜게 어느정도 끝난 것 같아 감사합니다. 숨쉬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좋은 동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이 울산 언제가냐고 물어봐줘서 감사합니다. 비용 많이 든다고 가기 싫어했는데 마음의 문이 좀 열린 것 같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0
몽쉘 : 조이님 울산 가시는군요!! 남편분 멋지세요👍🏻 제 남..은 울산 너무 멀다고 질색하던데..🥹
수박조아 : 조이님 오늘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오~ 울산가시나효~?
소금빵 : 조이님 남편분과 얘기가 잘 되셨나보네요 다행이에요 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