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행하리]

지금은 열중해서 책을 읽을 시기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청개구리처럼 열중반에선 임장을 생각하고 실준반에선 독서를 생각하지 말자. 투자초기단계에 있는 나로서 조급해하지말고 독서하며 나와 나를 둘러싼 주위를 내 수준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해야한다.

책을 읽고 중요부분표시에서 그치지않아야 한다.

짧게라도 내 말로 요약하여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직장에서 발표할때는 간결한 자료를 만들어 상대를 이해시키고자 노력하는데 막상 또다른 나의 삶의 측면에서는 이런 노력이 부족함을 생각해본다. 내가 나의 언어로 내게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이해의 과정에 있게되는것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