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실전반 5강 강의 후기 [지투 22기 1단 딱 기다려, 파도 타고 우리가 4러가조 모국어]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어느덧 지방투자실전반

마지막강의인 5강을 듣게 되었는데요.

9년차 투자자인 마스터멘토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지방투자 실전반은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스터 멘토님의 말씀에 따라

3가지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던것은 무엇인지?

기존 실거래에서 전세 수요가 있는 곳인지 판단 할 수 있다.

실거래를 보면서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들어가지 않는 실거주자만이 들어가는 단지인지 

확인해 봄으로써 투자 단지로 가치를 판단 할 수도 있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소도시, 광역시 별로 투자금과 예상 수익을 딱 설정해주셔서도시 

도시 사이즈 별로 어느정도 규모의 투자금이 필요하는 것도 알수 있고

목표 매수가를 생각 해봄으로서 앞으로 포트폴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광역시 내에서 어떤 순서로 투자 우선순위로 바라봐야 하는 지를 알려주셔서

투자 기준을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투자는 기준을 지키는 것이다.

기준에 맞게 투자를 해야지 보유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1등을 뽑다보면 항상 기준의 경계를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해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멘토님은 다르게 생각 하신 것 같아요.

당장은 잘 투자 한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결국 수요가 없는 평형대와 세대수가 적은 단지는

환금성이 떨어져서 힘들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초보인 저에게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잊쳐서지지 않았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은 했는지?

한달 한달 임장과 임보를 쓰다보면 

지쳐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물건을 찾기 위해 매물을 찾으면서

앞마당을 함께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집이 없는데 역전세 걱정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집이 1채도 없는데 취득세 12% 걱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시간만 흘러간다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용기를 내야 합니다.

정말 이번 강의에서는 

동료분들의 질문이 제거 생각 하고 있던 내용과

너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서 

제가 평소에 궁금했었던 내용을 

많이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익숙하다는 것이 잘 안다는 것이 아님을 알고

연차별로 자세히 몰랐던 부분을 

한 가지라도 알아가는 것 

안다고 생각헀던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 틀린 것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저의 오만함을 반성 할 수 있었습니다.

9년간 마스터 멘토님이 지켜오신

원칙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9년차 투자자의 원칙과 행동은 

아무나 알려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