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명랑한 책]

느낀 점과 강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 거주자들의 여유와 관심은 단지의 관리비에서 나오게 된다. 
  특히, 단지 내에 외제차가 많은지 확인하는 부분을 강조하셨다. 그 사람의 여유를 뜻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으로 외제차가 많은 곳이라면 소액투자는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전화임장은 친절하고 능통한 부동산중개업자를 찾는 방법, 매물에 대한 질문을 하기. 
• 매물임장은 어떤 사람이 사는지 확인하는 방법.(매물에 들어갔을 때 어떤 느낌인지, 관리상태는 어떤지, 사치품은?)

• 시세트레킹을 통한, 매매가하락과 전세가 상승으로 인한 기회를 잡기. 투자기준 들어오기 전 미리 부동산 확인.

  (특약 준비하기, 새로운 세입자 들어올 때 잔금 준비 + 매도자는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도록 협조)

  입지와 선호도가 높아, 전세가 상승상관없이 매매가 하락시 다시 상승하여 투자기회가 줄어들더라도, 여전히 지켜보면서 기회를 살피기

   

  → 종자돈이 2억미만이기에, 내 종자돈에 맞는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지방투자가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강의를 시작하게되었다.  실전준비반에서는 전화임장을 하지못했지만, 지방투자기초반에서는  내 투자금에 비슷한 매물을 찾게된다면,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해볼 수 있어야겠다. 

  → 종자돈보다 투자금이 더 필요하더라도, 1억내외라면 꾸준한 시세트레킹이 필요함을 더 깨달았다.

  → 입지가 좋지않더라도, 종자돈에 맞춰 투자하지않도록 하기. (저평가와 입지, 지방이라는 점 고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