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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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 22기 6조 나ㄹ6 원씽 이루공, 가을소풍가자 춘식이] 11/4,5 목실감

  • 졸리고 바빠도 입맛은 안떨어지는 건강함…감사합니다.
  • 애기 병원 데려가느라 고생한 남편 감사합니다. 수족구 감기 이제 그만 
  •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건지 도통 궁금한데 자라나는 생각의 속도를 말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은 우리 딸랑구. 요 몇 일 계속 혼만 내고 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데 그래도 아침마다 눈비비며 방문열고 엄마찾는 우리딸 감사사합니다.
  • 혼밥 하러 가는 도중에 갑자기 합류해서 회사동료들과 점심먹은 오늘! 혼자만의 시간 너무 소중한데 간만에 또 같이 먹으니 재밌기도..? 밥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 튜터님,우리 루키즈와 같이 결론 발표하며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넘나 소중한 이 시간
  • 갑자기 드린 연락에도 흔쾌히 답장 해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 하루 종일 약을 때려먹어도 낫지 않던 두통도 줌모임에 온전히 몰입하다보니 사르르 낫는 매직…두통의 원인은 회사였는지 아무튼 다시 회복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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