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저평가에 대한 판단을 우선적으로 안전마진을 더 고려해야 한다. 

 

천안/아산

아산의 삼성 트라팰리스 / 힐스테이트천안신부 가격이 비슷 어떤 단지??

시세 흐름은 비슷, 아산은 신부에 비해서 시세흐름이 늦게, 

메인상권은 아니지만 신축이어서 가격이 높았다. 

 

두 단지가 서로 다른 요인으로 수요층이 있는 단지이다. 

당점삼성트라팰리스 - 일자리 접근성이 용이 

힐스테이트천안신구 - 연식

 

입지적 독점성이 있는 광역시가 아닌 중소도시에서는 연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같다.

(팔것 까지 고려하면 조금더 연식이 좋은걸 선택할거 같다.)

기존에는 아산쪽에 신축단지나 거주지로 선택지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

천안아산역, 탕정역 인근으로 신축 선택지들이 많아졌음.

신두정쪽 신축들이 들어오면서 이전보다 환경이 개선이 될거 같아 더 위선순위로 택함.

 

구미

옥계나 확장지구를 봤으 ㄹ때는 너무 싸다고 생각.

둘다 구미 상급지에 선호 생활권이고 선호 요소는 약간식 다르지만 사람들이 좋아한다 생각

 

가격적으로 충분히 저렴하 구간이지만, 도시 규모에서 오는 리스크를 감안하고 수익을 조금 

남기겠다는 마음으로 접근이 필요함. 

상반기 공급 물량구간에 전세셋팅시 대응이 되는지?? 대응이 안된다면 공급이 없는 구간에 

전세 만기가 도래하는 것이 적합함

 

50만 이상인 중소도시를 투자로 우선고려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도시사이즈가 작을 수록 운영, 매도 난이도가 높아지는 편으로, 

이런 곳은 좋은 생활권 신축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안전. 

 

대전

좋은 도시같은 중소도시 느낌 - 동구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파악하여 투자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생각하는데

비교적 신축 아파트가 몰려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사라믇ㄹ이 선호할 서 같지 않다 생각. 

용운, 판암에 위치한 신축아파트도 투자할수 잇지 않을까?

동구 나머지 단지는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지??

 

광역시 내애세 입지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구축 > 입지 떨어지는 신축 순으로 투자 고려

대전중심에서 물리적으로 떨어진 동구, 연식으로 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극복해야 투자 가치가 있음.

신축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으면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음. 

대전 서구, 중구에 25년도 공급 물량이 몰려 있으므로 당분간 동구는 소외받을 가능성이 높다. 

메인입지 물량이 있는데 동구로 갈까?? 생각해보면, 

경쟁력 있는 신축을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시장으로 

동네를 대표하는 구축단지가 아닌 이상 현재 시장에선 제외

투자를 할수 있느 ㄴ단지라도 지금 시장에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냐, 생각하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수도권 , 광역시 투자

수도권 단지와 지방광역시 단지의 비교평가 및 의사결정 과정 궁금. 

죽전 도담마을 아이파크

메트로팔레스3단지.

 

가격이 싼 구간에 매수한 수도권, 지방 단지는 모두 수익이 났다. 

어떤 선택을 할까 투자를 고민하고 있으면 안된다. 

어디가 먼저 오를지, 어떤 흐름이 보인지 아무도 모름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 위한 답을 내리면 답이 없다. 그래야 방향만 잡는데 3개월 6개월 시간을 보낼수가 있다. 

비교평가는 끼리끼리 해야 정확함. 보유와 맴도 등 운영하는걸 감안해 매수 결정이 필요!!

 

최종결정은 나의 몫 내가 선택을 못하면 가치를 찾아갈때까지 내가 버틸수 가 없다. 

 

 

대중과 반대로 가는 투자. 

서울에 막연히 등기치고 싶다. 좋은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가치가 높은 서울에서 물건을 찾도록 노력??해야함??

단순히 서울, 지방으로 구분하기 보다, 무슨 단지를 어람에 살지에 따라 이기는 투자가 된다. 

현재 시장에선 대중을 따라간다기 보다 

투자금에 따라서 둘다 접근이 가능한 시장이고 

그안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느 것이다. 

서울이어도 싸지 않다고 판단되면 투자하면 안됩낟.

투자금 여유가 있어서 서울도 볼수 있는 상황이라면 여전히 싸고 덜 오른 것을 사는것이 맞다.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아서 방향을 못잡는 것이라면 수도권 앞다앙르 더 늘려볼 것 같다. 

 

 

 

기회의 땅에서 실거주 

투자를 하기 위해 지방 실전 투자반까지 왔지만 대구 기회의 땅이라 생각, 실거주 집을 싼 가격에 매수수 투자??

실거두 매수 → 거주 안정성 + 저평가 구간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가치관의 문제임. 

 


같은 지역 또 사고 싶어요. 

1호기 지역이 리스크가 적어서 2호기도 하고 싶어요. 

투자를 이미 그 지역에 했기에 다른 곳보다 너무 잘 알고 있고, 

가격에 대한 판단이 바로 되기 때문에 계속 보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함.

 

동일 지역에 2채를 들어가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 

중단기 리스크가 같이 올수 있음.  수요층이 얇은 지역에서 대응이 어려우므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좋은 1채 vs 1년에 한채

1년에 한채?? 서울에1호기1채??1채로 갈아타기 보다는 소액으로 접근하면서 여러채로 자산을 만들어 가는것이 좋을까?? 고민이 됨. 지속성을 생각해서 투자금을 분산시키는 것이 맞을까??

 

서울에 가치있고 싼 물건이 보이면 더 좋은 자산에 투자. 

무조건 서울이 아닌, 취득세, 투자자로 1년 1채씩 사모아가기 위한 인풋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판단 

어렵다면 장기 보유할 물건을 담으셔도 괸춘

지속성 때문에 투자금을 분산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님, 

갈아타기 후 자산재배치로 투자금 확보, 투자진행도 가능함. 

전체자산을 얼마나 늘릴지, 어느속도로 갈지가 중요함. 

 

 

투자기준.

환금성의 이유로 40평대, 혹은 300세대 미만의 단지는 기준에 벗너난다고 생각했었는데 투자처로 봐도 대는지??

→투자기준은 지키라고 있는 것!! 하나씩 어기기 시작하면, 기준없이 아무거나 투자하는 이들과 무엇이 다름??

기준을 지켜서 들어가면 시장의 난이도에서도 덜 흔들리게 되고, 매도도 수월할수 있다. 

가격조정이 대면 남이 받아 줄만큼 괸찮은 물건이어야 한다.!!

수요가 많이 없는 평형대와 세대수가 적은 단지들은 상승여력이 낮은 편이며

매도할 때도 환금성이 떨어짐. 초기 투자에는 모험보다 안전한 투자부터 시작하는게 중요. 

 

 

대출규제에 대한 대응 전략

대출규제때문에 투자자를 꺼려하는 분위기이다.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대출규제 상황에서 잔금 대비가 어려워 매물 보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방법은??

→규제후, 수요가 절반이 됌, 매수세 감소 가격조정, - 협상 통해 싼 가격에 매수 

안댄다고 생각하지말고, 이런시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래량 감소, 신규전세물량 축소, 전세가 상승, 

이전보다 어려워진 것이지 안 되는 건 아님. 

적극적으로 안해서 안보이는거다. 방법은 다 있다. 

지나와서 생각해보면 이런 시장이 정말 좋은 시장이었다. 

 

 

투자로 이어지는 앞마당.

2호기를 준비, 앞마당을 들여다 볼 여유가 없습니다. 1등 뽑기까지 마친 그 타이밍에 들어 오는 어떻게 해야 한지 모르겠다. 

→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앞마당이 많아지고 실전 투자를 계속 해나갈 수록 동시에 진행할 수 잇는 단계가 되어야 하낟. 동일한 행동에 답습하는 거는 맞지 않는다. 격파하고 넘어가야 한다. 시간없고 버거울수밖에 없지만, 투자채수가 많아지면 이게 당연한거다. 

임장지역에서 1등뽑기, 단진별 1등 -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 단지 선정, 적은 투자금, 리스크 감안하여 임장지 최종 1등 

앞마당 전체에서 1등뽑기

기존 앞마당 시세체크하면서 가격흐름 파악,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별1등 뽑기 월마다 정지적

투자가능 물건이 특정 지역에 많이 나오는 경우 시세 전수조사 실시 

매물임장 진행 후 실전 투자 

다음투자는 안해본건 시도를 해야 한다. 이전강도로 계속 해서는 1호기했던거 그대로 가져올수 있다. 

취약한점을 지독히 늘고 물어 져야 한다. 

 

 

광역시 vs 수도권 외곽

→저평가 되어 있느 ㄴ구간 투자시 광역시, 수도권 외곽 둘다 수익이 남, 

싸이클이 긴 수도권 시장 특정상 수도권 외각은 상승 흐름이 늦게 옴, 인내심이 요구됨,(수도권장 끝에 오름)

 

 

쌍둥이 단지 

쌍둥이 단지를 찾는게 투자로 어떤 의미??

→ 아는지역이 많아 지면, 머릿속에 매칭 떠오르게 된다. 3년이 지났는데 찌릿찌릿이 없으면, 앞마당 관리를 안한거다.  아는 지역이 많아진 경우 지역 위상을 거미줄처럼 연결해서 이해하는 과정. 

선택 프로세스가 안나오는건 아직 프로세스가 연습이 안된거다. 

 

 

투자가 두려운 투자자.

이게 최선의 선택이 아니면 어쩌나, 자꾸 미루게 된다. 방향성에 대해 고민 

→임장임보, 아는지역늘리기, 비교평가, 내 투자금으로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 

1, 2, 3호가기 연결괴면서 시력이 늘어난다. 

선택이 있어야 후회도 있고, 결과가 나오는 법, 선택을 마냥 미루기만 하면 인생도 늘 제자리에 머물러요…

우리의 인생은 투려움을 법어나가면서 배우면서 발전하는 거다. 덜 후회하기 위해 하나하나 과정에서 정성을 쏟으면 된다. 

어떤 방향으로 가든 지금보다 나아지는 방향이면 됩니다. 

머리로 생각만 하지 말고 부딪히고 행동하세요. 계속 주저하게 되면 인생이 달라지는게 없다. 

계속 맴돌고 있으면,, 시간만 흘러가고, 돈만 흘러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한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월부가 얼마나 좋은 환경이냐. 행동해야 내집도 있는거닷!!

 

 

매도 

목표 당성 수익률을 일부 조정함으로써 매도시기를 잘 판단하고 나와야 함. 

현재자금에서 최적화된 곳을 공략해나가는 과정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고 싶어요. 

확신없이 투자하게 되는 것 또한 너무나 무서움, 이단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천할 루틴이나 생각의 방향은??

임장보고서의 결론은 나의 근거가 뚜렷히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매물을 보러 가야 함. 

##트래킹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때 매수 확신이 들어요….

최고의 방법은 과정상 최선을 다한 경우 자연스럽게 확신이 들게 됩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세요. (역시..현장에 답이 있다)

이정도까지 가는 양의 안쏟아봐서 그런거다;;와…미쳤네;;

내가 신경쓰고 내가 확인하고 때려박으면, 이게 안보일수가 없다. 

그지역이 햇갈리면, 그 지역을 더 가보면 된다. 그 과정동안 힘든 여정이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었다. 대단한 방법은 없다 현장에 답이 있다. 

 

 

현명한 앞마당 만들기. 

제대로된 앞마당을 만드는 방법. 상황에 주어진 대로 계속 지역을 확장하면 되는지? 비슷한 지역으로 앞마당을 만들면 좋을지??

→시간의 문제일뿐 결국 다 가보게 될것임. 예상하지 못한 임장지로 배정받거나, 갔던 곳을 또 가보게 되면서 배운 부분들이 더 많다. 투자자로 시야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다. 

 


 

당분간 투자가 어려워요. 

투자를 할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좋을지 조언

→투자자는 투자가 가능할때나 어려울때나 투자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투자가 가능한 시기보다 어쩜 어려운 시간들이 어 많을 수 있음. 

그럴 때마다 길을 잃거나 기복이 너무 심해서 안된다고 봅니다. 

그럴때마다 무너지면 어떻게 계속 투자생활을 이어 나갈수 있는가??

이럴 시간때 지금까지 못했던 못했던 루틴을 하는거다(와;;;;그동안 못했던걸 하나씩 채워 나가면 된다.)

다음 목표를 수도권 투자로 설정하고 다녀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로 어느 수준까지 오랄갈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 하며, 

그에 부합하는 행동으로 채워나가세요. 

목표로 적으신 순자산 금액을 다시 한번 보시구여. 

 

 

포트폴이오 변경 기준

채수를 늘리고 줄이는 의사판단 기준, 생각보다 자산이 샇이는 과정이란 오래 걸린다는 걸 실감.

매수와 보유, 매도를 하면서 좋은 자산으로 갈아끼우는 의사판단의 기준은??

→매수 - 가치있고 저평가된곳, 손품, 발품, 비교평가 , 싸게 사야 예상 전세가 보다 낮아도 투자금이 적게 묶임.

보유- 가치를 찾아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기, 인내, 버티기 게임, 역전세 대응, 리스크대비가 안대면 매도

매도-수익구간에 매도 지역, 단지별 매도시기와 수익금 결정. 욕심버리기,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 끼우기.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인지를 보고 판다, 리스크 대비가 중요, 

철저한 복기를 바탕으로 더 좋은 자산으로 점차 갈아타기,(소액투자 → 가치성장투자) 이게 투자자로 중

 

 

볼품없는 임장보고서

이전에 안 보이던 것들이 서서히 보여야 한다. 

한번이라도 더 가보고 그 지역을 가고, 안가고의 차이가 투자의 완성도를 높여줌. 

가치에 대한 판단이 되어야 시세를 보고 투자여부 판단이 가능함. 

트레킹만 해서 투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가치에 대한 판단이 꼭 대어야 한다. 중간중간에 계속 보완해가는게 중요.

 

 

전세가에 대한 판단.

매매가에 대한 저평가 여부처럼 전세가도 동일하게 지역이나 단지별로 비교해 보는 방법으로 판단이 가능

 

 

매물임장

목적은 거주 선호도 파악, 디테일한 현장 분위기 파악, 협상여지, 물건 상태를 보러 가는것, 

투자자이지 자료 조사하러 간것이 아님!!

 

 

지방매도후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비방물건을 매도후 수도권으로 갈아타기 할때 전략. 

실제매도를 하고 동시에 매수를 하라고 배웠는데 맞는지 궁금. 

매도기준-수익이 난경우, 가치가 있는 물건으로 변경, 리스크 대비가 안되는 ㄴ겨우

매도전략-매도타이밍 놓치지않기, 낀 상태 매도시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해야 거래가 됨.

갈아타기 전략- 하락장에 먼저 팔고, 나중에 사는 전략, 상승장 먼저 사고 나중에 파는 전략

매도, 매수 동시 진행은 같은 사이클 안에서 유효,

 

 

취득세의 벽

다주택자로 나아가는 방향은??

3주택이 어렵다??- 1주택갈아타기, 2채 합쳐서 점프업, 2채 안에서 포트폴리오 변경, 

취득세 8%부담- 단기비용< 장기편익 취득세 부담하면서 투자 진행 

현금을 그냥 보유하는 전략보다 투자로 수익이 더 큰가??

세금때문에 가치가 낮은 물건을 매수할 경우 거래비용은 줄이지만 지옥을 경험 이런식으로 취득세벽을 넘는건 x

취득세와 상관없이 지역별 투자범위 설정, 선호도가 있는 단지로 저평가 구간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함. 

 


마인드

 

오래살아남는법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의 공통점.

역전세 살아남는 분들보면..돈보다 실력에 집중,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더 많이 벌게 됨. 

돈보다 실력에 집중해야 한다. 

배운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면서 이전 단계를 넘어서려고 함. 

난관이 있을때마다 넘어서야 한다. 

투자는 안하고..관찰자이신분들이 있다. 행동으로 안옮기면, 돈을 벌수 없다. 특히나 부동산은

발로 뛰지 않으면 주식이나 다르게 터득할수 없는 부분이다. 

수용적인 태도로 피드백을 받아들임. 

정신적, 체력적으로 단련된 사람. (후반부로 갈수록 중요해짐)몰입부분에서 이게 절실히 느낄 것이다. 

 

 

메타인지가 높은 투자자

투자로 무엇을 알고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투자와 관련되 자신의 판단이 왜곡될 수 있음. 

투자자 본인을 잘 인식하기 위한 방법

1_투자동료, 선후배와의 교류

1_투자자로서 사고, 행동을 글로 기록해 보기

1_다른 사람에게 피드백 받기.

1_독서

 

 

 

천천히 가도.. 간절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어거지로 하다 보니, 매번 자신한테 지게 됩니다. 

목표를 다잡더라도 강한 결핍이나 성취 하고자 하는 맘이 부족한 탓에 결국은 스스로를 자책

→너무 잘 몰입하고 있는 분들을 보고 있으니..자기 비하를 하는 부분이 많다. 

내가 놓친부분..잘한부분 보완해 하는 부분 체크 해야 한다. 

잘하신분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다. 

간절함에 투자실력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고, 재미만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도 없음. 

메타인지를 동원해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자책만으로 그쳐서는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잃게 만듬.

자책은…복기가 아니다..

투자가 필요하고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시간을 이어붙이면서 꾸준히 해나가면 된다. 

매일 승리하지 않아도 된다..간절함. 재미보다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

 

결국 내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로 받아들이고 방법을 찾았야한다. 

안되는 부분은 실제 해결해본 사람,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

피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필요해요. 

 

 

익숙함의 독

계속 같은 기본 강의를 여러번 듣게 됐고 익숙해지다보니 집중력이 처음보다 많이 낮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목표자산은 혼자는 힘든거 같고.. 환경에 남아 있찌만 어떻게 해야 오래 남을수 있을지??

→알들렸던게 들려야 하고, 연차별로 자세히 몰랐던 내용 숙지(디테일)- 우리 튜터님처럼;;

강의 현장 강의 현장으로 연결시키기

연차별 설레이는 목표 설정(임장지역 확장, 역할의 변형, 투자+일상 결합등)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건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돈으로 차라리 여행을 가라 머하는 짓니야 이도 저도 아니면 나도 독이고 가족한테도 못쓸짓이다. 

아무것도 안하기는 그러니깐 불안하니깐.. 안하면 안될거 같으니깐 

듣겠다고 마음먹었으면..제대로 들어라..

 

 

 

유리공과 성장. 

투자에 몰입하는 구간이 필수적이면서, 동시에 함께하는 상대방이 상처를 받지 않는 방법은??

유리공과 월부 병행하며 하는 거시 어렵지만 양쪽을 맞춰가는 방법은??

가족데이를 설정하고 나머지 시간을 밀도있게 쓰기. 

 

 

실전반이 끝난후 

실전이 긑나고도 이런 텐션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 혹여나  실전ㅇ

슬럼프가 오기도 전에 슬럼프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래 걱정까지 땡겨서 할 필요는 없다. 

임보(입지분석, 시세분석, 단지분석, 투자및 결론) 벤치마킹 할 점 적용 

 

 

질문을 잘하고 싶어요..

질문 타임이 될때 마다 무얼 질문해야 할지…

→좋은 질문은 성장의 지름길이 됩니다. 주변에 아래와 같은 이들이 있는지??

잘하고 싶은 분양에 성과를 낸사람.

현재 고민하는 문제의 벽을 넘은 사람.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다, 질문을 잘하지 못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투자로 그 동안 채워진 부분이 없거나.. 치열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훈련 과정이 없어서입니다..

 

투자실력을 높이는 질문

지역 - 지역에 대한 호기심+적극적인 현장 임장을 바탕으로 한 질문. 

틀리더라도 본인의 생각을 덧붙여 질문해 보고 시드백 받기. 

본인 수준파악, 놓치고 있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질문이 되어야 함. 

 

투자자 - 무엇을 잘하고, 어디에 취약한지 파악, 투자단계별 고민되는 지점 메모하기(정말 고민하고 생각한 질문)

투자금, 포트폴리오, 실력을 고려한 투자 방향 및 전략에 대한 질문. 

 

 

열심히 할수록 엉망..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기존에 살아온 삶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과정이 필요함(고통)

벅찬하루 - 하루하루 투자자로 역량을 키우는 과정(자기 훈련) 하루아침에 좋아 질수는 없다..절다..

문제를 만나 성장하고.. 시련을 통해 단단해지는 마음..문제를 만나야..시련을 통해서 만이 성장할수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과거로 돌아가진 않겠어..

끝까지 해내고 말겠어..

몇년 뒤 이 순간을 후회 하지 않게 보내자는 마음으로 버티기..!!

내가 하지 않으면..내 가족이 해야 한다..

내가 슬럼프도 오지만..나의 배우자도 슬럼프가 온다가도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이 헛으로 돌아가기 싫다..지금의 노력을 계속 오려 붙여라..

내가  뿌렸던 씨앗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모면서 지내는 시간이 올거다. 상상해봐라..

 


 

마지막..

10억 이상 벌기 위해 알아야 할 비밀.

고통 - >행복..

고통 - 더큰고통 - 잘하는단계 - 행복

담고 싶은 돈의 무게를 견디며, 결과를 만들어내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주요한 건 오늘도 이렇게 앉아서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거..

하루하루..탑을  쌓자..

많은걸 한꺼번에 바꿀하지 말고..지금 당장 1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부터 설계하고 집중해보자..

하루..한달..일년을 그렇게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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